2025년 3월, 미국은 가상화폐를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포함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다.
석유와 희토류처럼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국가 안보와 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한국은 이 흐름을 따라 갈 수 있을까?
한국의 전략적 비축자산: 과연 충분한가?
1. 석유 비축
비축 목표: 90일분의 순수입량
운영 주체: 한국석유공사
비축 시설: 여수, 울산, 평택, 서산, 거제 등
활용 전략: 국제 공동비축사업, 비축유 트레이딩, 잉여 공간 활용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지금, 한국의 전략 자산이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미국의 전략적 비축자산: 한발 앞서 나가는 전략
1. 전략석유비축(SPR)
설립 배경: 1973-74년 오일쇼크 대응
용도: 전쟁, 자연재해 등 국가 비상시 활용
세계 최대 규모의 원유 비축량 보유
2. 새로운 자산 비축: 가상화폐 포함
전략적 국가 자산(SNS): 의약품, 의료기기, 백신 등
희토류 금속 비축: 국방 및 첨단 산업 필수 자원
전략적 가상화폐 비축: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XRP,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포함
미국은 석유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과 금융 자산까지 국가 비축 전략에 포함시키고 있다. 한국은 언제까지 석유만 바라볼 것인가?
각국의 가상화폐 전략 자산화 동향: 한국은 어디에 있는가?
미국
2025년 3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 암호화폐 비축(Strategic Crypto Reserve)" 발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포함, 금융 및 국가 안보 차원에서 활용
기타 국가들의 가상화폐 전략 자산화 검토
스위스: "크립토 밸리"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 주도
싱가포르: 지급서비스법을 통해 디지털 자산 규제 및 육성
UAE: 두바이, 아부다비 중심으로 암호화폐 법제화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하며 국가 자산화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비트코인 전략 자산화
러시아: 경제 제재 대응 도구로 암호화폐 활용 검토
브라질: 암호화폐 규제 및 법제화 추진
나이지리아: 비트코인 보급 증가, 아프리카 암호화폐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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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질문해야 한다.
한국은 언제까지 수동적인 자세를 유지할 것인가?
한국은 아직 가상화폐를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가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경쟁이 심화되는 지금, 한국도 이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
정부는 장기적인 국가 경제 안보를 위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비축 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다.
한국의 전략비축자산, 이제는 가상화폐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실험이 아니다.
한국은 여전히 전통적인 석유 비축에 집중하고 있지만,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가상화폐를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며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지금, 한국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이제는 정부가 가상화폐의 국가 전략자산 편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때다.